호텔 부럽지 않았던 펜션~~ 너무 좋았어요!
글쓴이 : 송민정   |    작성일 : 2016-04-11   |   조회수 : 1251

안녕하세요.
4월8일 꿈꾸는 노마드에서 묵은 가족입니다.
원래 이용후기 글 잘 안남기는 1인입니다.
근데 이 곳은 후기를 남기지 않을 수가 없네요~

3박4일 동안 여행을 하게 되어 숙소를 3곳을  이용했는데요.
세군데 중 대만족한 펜션이 꿈꾸는 노마드였습니당.

들어가는 입구부터 깔끔하고 아름답다... 라고 생각했어요.
프론트에선 친절하게 안내해 주셨네요^^

힘든 몸에 짐을 이끌고 3층까지 올라갈 생각에... 피곤하다라고 생각했는데..
엘리베이터가 딱!!! ㅋㅋㅋ 신랑이 엄청 좋아라 했슴돠~~

아이와 저 신랑 셋이서 이용하기에 방은 정말로 적당했구요.
침구가 엄청 좋았어요.  면으로 된 하얀천이 정말 위생적이였고 아이에게도 너무 좋았습니다.
정말 꿀잠 잤어요... 일정만 아니면 펜션에서 내내 쉬고 싶었습니다.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쾌적한 욕실까지(욕실용품을 별도로 가져가긴 했지만 욕실용품도 신경써서 준비해주셨어요.)
정말 맘에 안드는 곳이 단 한군데도 없었네요.

3층엔 옥상이 있는데.. 옥상도 어쩜 그리 운치있게 만들어 놓으셨는지...
저녁에 조명까지 더해지니.. 정말 커피 한잔 안할 수 없었습니당.

3층에서 바라본 모닝뷰는 다소 멀지만 바다가 보여서 좋았구요. 아래로는 정원이 정말 눈을 맑게 해주는거 같았어요.

나오는 길에 사장님께서 직접 나오셔서 잘 쉬셨냐고 불편한 곳은 없었냐고 물어봐주셨고,
인사도 해주시고  정말 친절 하셨어요.
5월에 정원에 귤꽃이 정말 예쁘게 핀다고 하셨어요. 다음번엔 5월 여행을 계획해 볼까 합니다

맞은편 농장에 정말 순박하게 생긴 멍멍이도.. 기억에 남네요..
너무 주저리주저리....

다음 제주여행을 가게된다면 꼭! 또또또또또~~~ 이곳을 찾아.. 오래도록 머무를 생각입니다.
사장님 번창 하세요~~
감사합니다 ^^!

댓글 (1)
관리자 (2016-04-14)
꿈꾸는노마드 입니다.

너무나도 세심한 관심에 감동스러울 따름입니다.
제가 야외정원과 옥상정원을 구상하면서 느꼇던 그 심정들을 너마나도
상세하게 말씀해주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어찌 이리도 같은 심정일까...

도시에서 벗어나 한적한 여유를 즐길수 있는 편안한 쉼터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한라산의 정취와 먼 바다의 아스라한 고깃배들의 불빛을
느끼며 차한잔의 여유를 즐길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었습니다.

이러한 저의 마음 모두를 느껴 주셨다니
정말 감동스럽습니다.
이것이 펜션하는 보람이구나.. 생각했습니다.

5월은 정말 제가 좋아하는 계절입니다.
주변이 전부 밀감밭이라서.
감귤꽃향기가 진동을 한답니다.

다시 찾아 주신다면
보다 성심껏 모시겠습니다.
언제나 변함없는 인연으로 남고 싶습니다.
정말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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